‘르송 드 테네브르는 ‘어둠 속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다...
자기 보신과 공천 낙점에만 매몰돼 시간을 보내면 ‘강서구의 악몽은 언제든 재연될 수 있다....
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이다....
부모(지지자)가 자녀(지지 정당)에 대해 이기적 편향을 부려도 마찬가지다....